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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취미를 가질 거라고 생각 하지 못했는데 짧은 순간 취미가 되어 버린 나의 물생활.
매일 밥주고 관리하고 환수하고 힘들 법도 하지만 전혀 힘들지 않고 부지런하게 만들어 주는 취미 활동이 되었다.
더 늘리고 싶은 마음이 저 한 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참아야 한다.. 이미 급하게 어항을 늘렸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천천히 한 걸음 한걸음 내딛자! 오래 가서 평생 취미였으면 한다^^
키우는 어종은
- 구피 (HB블루, HB로즈 - HB블루는 너무 폭번해서 감당이 안될지경이ㅠㅠ)
- 플래티 (맨 처음 키우던 애들 분양보내고 치어가 크고 있다, 왁플래티+골든미키마우스 교잡, 갤럭시 플래티)
- 안시 롱핀 (서비스로만 받은 애들로 4마리 였는데 1마리는 용궁가고 3마리가 잘 살고 있다)
- 야생 가오리비파 (3마리로 코리우드에서 데리고 온 애들이다, 산란보려고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긴한데 아직 어린거 같음.. 단독항 쓰고 있는데 이자리를 비우고 알골을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)
- 코리 (팬더코리, 슈에 - 맨 처음 팬더코리 2마리 데리고 왔는데 1마리는 죽고 1마리는 구피항에서 잘 살고 있다. 슈에는 코리우드에서 6마리 데리고 왔슴 최애)
- 블러드메리 새우 (현재는 맨 위 수초항에 이끼제거용으로 투입시켰다. 이끼 제거에 최고)
- 터키옥 (비쉬림프라는 걸 모르고 데려와서 거실 자반항을 만들어 따로 키우는 중... 키우기가 어려운 듯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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